정인이가 사망하기 전날 어린이집에서 홀로 앉아있는 모습이
떠오른다..
시간이 지나면서 정인이도 잊혀질까봐.
그게 더 정인이를 슬프게 하는것 같다.
양부모의 두번째 공판!!
엄벌받아야만 마땅하다!
우리모두다 정인의 부모다!
눈가리고 아웅 이젠 그런시대는 지나갔다.!
정인이를 끝까지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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