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사람들은 실행력이 떨어진다.
ㄴ행동하기 전에 아이디어가 계속 나와 행동을 실행하기 어렵다.
ㄴ확률로만 접근한다. 성공과 실패의 확률.
하지만, 거기에 노력이라는 값을 더하면 100% 성공인데 똑똑한 사람들은 그 노력이라는 값을 자신의 똑똑함으로 매꾸려는 것인지, 계산에서 빼먹는다.
노력이 없이는 당연히 결과값은 산술에서 0을 곱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실패]라는 결론이 나온다. 노력을 통해 필승할 것인가, 노력없이 필패할 것인가.
이 선택만 하면 된다.
*나의 실행/결정 시스템.
3인의 조언. 본인의 선택. 그리고, 실행.
이 3단계로 고민하는데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면, 그건 실행의지가 없다는 것을 뜻 한다.
*승리코드
결국, 부모님이 성공하신 이유는 실행했기 때문이고, 움직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의 나와 젊은 이들은 생각만한다. 생각은 결코, 돈이나 물질로써 보상되지 않는다.
시행착오를 줄여줄 뿐. 그 시행착오는 밑거름이 되어 추후 더 큰 돈과 물질로써 보상되는 자양물이다.
부모님의 움직임을 본받자.
이제 스마트폰에서 부터 한걸음 떨어져, 부모님의 움직임을 본받자.
지원서, 자기소개의 남들과 똑같은 100가지 스펙을 나열해봐야 이제는 매리트가 없다.
단 한줄. "검증된 승리코드, 부모님의 움직임(실행)을 본받아 스마트폰에서 속박되지 않는 계획된 실행력으로 하루의 일과를 시작합니다."
어떠한 순간에도 늘, 인생의 갑. 가장 쉬운 해결책은 남들과 다른 노선.
제일 쉽게, 세상에서 강자가 되는 방법.
내가 어딘가에 지원한다면, 난 이렇게 쓸 것임.
내가 누군가를 채용한다면, 그를 통해 진짜 실행가인지, 거짓말쟁이인지도 너무 쉽게 판가름할 수 있기에 이 멘트가 있는 사람을 뽑을 것임. 채용을 하다보면, 입으로만 떠드는 사람이 너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