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알고 계시지요?
온국민을 분노로 만든 정인이 사건.
오늘 드디더 첫 재판이 열린다고 한다.
살인혐의를 지금도 인정하지 않는다고 한다.
정인이가 응급실에서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도
인터넷으로 어묵을 구매했다고한다.
부모라고 말할수 있을까
정인이 얘기를 하면 분노도 있지만 이 어린생명이 학대를 당할때 말도 하지 못하고
눈물로만 표현을 할수 없을때 옆에 있어주지 못한 죄책감에 가슴이 쪼여온다.
정인아..
정말 미안해
그리고 다음생엔 행복한 가정에 태어나 사랑듬뿍받는
아이로 자라나렴.
양부모의 죄를 법원이 제대로 인식하고 제대로된
판결이 나길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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