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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수익형 블로그

수익형 블로그의 시작, 다음 티스토리 블로그 만들기부터 해야겠죠? (혼자 어렵다면, 팀블로그는 어떤가요?)

수익형 블로그의 시작, 다음 티스토리 블로그 만들기부터 해야겠죠? (혼자 어렵다면, 팀블로그는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네이버 혹은, 다음 블로그 어느 것을 선택했던지 방법은 매우 간단하고 쉽습니다.

저는 티스토리로 선택했으니깐. 티스토리를 기준으로 말씀드릴게요. 

 

티스토리에 접속합니다. 오른쪽 상단에 보면, 가입하기 버튼이 있죠? 눌러주세요!

시작이 반이라고, 티스토리에 접속하고 가입하기 버튼만 눌렀으면 곧! 끝입니다. 아이디와 비밀번호 등을 입력하고 바로 로그인! 쇼핑몰을 만들거나, 이용하는 것도 아니니깐. 정말 초! 간단합니다.

 

블로그 이름과 주소를 고민 끝에 결정! 블로그 이름은 추후에도 수정이 가능하나 블로그 주소는 변경이 불가능한 만큼, 단순하면서요. 기억에 남을 수 있다면 더 없이 좋겠죠? 아이디당 총 5개의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 수 있는만큼 성향에 따라, 잡다한 정보들이 가득 담긴 블로그에서부터 전문성을 띈 블로그까지 입맛대로 만들어서 키워보자구요. 

 

그 중에 어떤 것이 성공, 대박을 거둘지는 모르는 법. 사람들에 따라서 생각도 의견도 다른만큼 어떤 방식이 좋다 나쁘다 오늘은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일단, 1개의 블로그라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니깐요.

 

 

자, 첫날은 포스팅이 없는만큼 조회수도 없답니다. 하지만 포스팅이 쌓이고 조회수도 쌓이면 뿌듯하겠죠? 시작이 반이라구 블로그를 만들었으니 절반은 한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매일 매일 꾸준하게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 것이 중요하죠. 

 

어떤 주제를 가지고 만들지, 카테고리를 통해 분야를 한정한다면 더욱 쉽게 매일매일 글을 작성하고 자기발전을 해나갈 수 있답니다. 너무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쓸려고 하면 의욕만 앞서고 매순간순간 어떤 주제로, 어떤 글을 써야할지 고민하다가 하루가 다 지나가버릴꺼에요. 

 

 

 

저와 함께 블로그를 시작한 와이프는 육아/운동/유튜브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운영을 시작하였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막상 만들고 블로그라는 것을 처음 시작해본 와이프에게는 여간 어려움이 아니었기에 상의 끝에! 부부만의 팀블로그로 운영하기로 하였답니다. 

 

처음 시작하는 만큼 블로그의 내실을 키울겸! 매일매일 블로그를 작성하면 성장시키는데 좋다기에 결정을 내렸는데 여러분은 어떡해 생각하시나요? 혼자는 시간에서부터 문제라고 생각된다면 주변 친구와 동료, 가족과 함께 팀블로그를 운영해보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아닐까요? 

 

 

결국 아내의 블로그는 포스팅 단, 3개만을 끝으로 폐업. ^_^ 하지만 행복연구소에서 각자의 필명을 가지고 지금까지 잘 운영하고 있는 가정처럼 오손도손 운영해보기로 하였답니다. 블로그 만들기 쉽죠? 

 

가입하고, 스킨/카테고리 등을 만들고, 블로그 포스팅만 하면 끝! 어렵게 생각하지마세요.

꼭! 엄청 잘해야한다고 생각하지도 마세요. 천천히 천천히 자기개발한다는 생각으로 스텝바이스텝 하다보면 수익형 블로그든, 자기개발 블로그든, 뭐든든!! 된다니깐요. 

 

그럼, 다음에도 가볍지만 한걸을 나아갈 수 있는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