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좋은습관을 만드는 조금 특별한 여행법[내 모든습관은 여행에서 만들어졌다]

 

여행은 누구나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지요?

저도 물론 여행을 좋아해요.

가까운곳이나 먼곳이나 어디든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과 아님 혼자

어딜 누구와 가든 그 여행자체만으로도 너무 행복하고 기분좋은 일 인것 같아요^^

 

여행을하면서 배우고 느끼고 또 생각하고 무작정 꼭 하루가 나를 위해 돌아가는것 같기도하고 

전 그렇게 생각해요.ㅎㅎ

 

오늘 제가 소개하는 영상은 여행을 하면서 좋은습을 만드는 조금 특별한 여행법인데요.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이 김민식 피디님의 영상!

내 모든 습관은 여행에서 만들어졌다.

소개를 해볼까해요^^

 

 

인생을 즐겁게 살고 싶은 분들에게 한번 추천해 볼만 하죠?

 

맞는말 같아요.

여행을통해 자기 삶의 여려움을 극복해나가는 즐거운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저는 예전에는 여행 하면은 설레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힘들겟다. 또 여행하면서 집이 최고야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요.

그때는 여행의 대한 의미와 동기부여가 정확히 어떤 것인지 모르고 여행을 한것 같아요.

어떤 목적을 가지고 여행을 하는것이랑 그냥 단순히 여행하는 것이랑은 보는 관점에서 틀린것같아요.

 

 

 

여기서 또 느낀건 이분은 아버지와 명절때마다 여행을 다니신다고해요

어머니 아버지 사이가 안좋아서 그렇타고 하네요.

자기도 나이가 들어서 딸과의  여행을 즐겁게하기위해서 미리 배워야 하기 위해서

아버지와 여행을 하는것도 있다고하네요.

 

여러가지 면에서 좋타고 얘기하는것 같아요^^

 

여행의 매력은 이런것같아요^^

여행은 힘들기도 하지만 거기에서 얻는 행복감과 성취감? 

힘들지만 또 가고싶다는 무한 매력인것 같아요!

 

저도 올해 가족들과 여행을 가기로 계획 했는데요

저의 목적은 큰애는 내년에는 초등학생이 되고

작은애는 5살 막내는 3살 더 많은걸 보여주고싶고 호기심을 만들어 주고싶어서

저의 작은 목적과 의미를 생각하고 여행을 떠나볼 생각입니다.

 

확실히 아이들에게 많은것을 보여주고 체험하게 해주면 집에와서 좀 지나서 

여행얘기를 하면서 좋았다 다시 가고싶다 이런얘길하면 너무 뿌듯하고 좋아요!!

 

그래서 전 무심코 갔던 여행인데 아이들이 그걸 기억한다는 거에 

아! 이런 꼬맹이 아이들도 보고 느끼고 배웠구나~ 

정말 이제 여행을 자주 다닐수 있도록 엄마아빠가 노력해야겠구나.

아이들에게 무한한 호기심과 배움의 길을 알려줄수 있도록 하는게

저의 여행의 목표가 되었어요^^

 

여러분도 아이들과 여행 물론 힘도들지만

그것도 이때아니면 느끼지못하는 것이니깐

다시 찾아오지않은 우리아이들의 어린시절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아이들에게 추억도 만들어주면

이게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요?^^

 

그럼 다음영상으로 돌아올께요.